클론 코딩 마무리 피드백 고쳐야 할 것

오늘로 클론코딩은 마무리가 됐다..!! 비록 실력이 부족해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한 것을 보면서 내가 필요한 것 과 신경써야 할 부분을
많이 생각했던 것 같다.

많은 조들에서 깃 컨벤션 얘기가 나왔는데 feat인지 hotfix인지 style인지 정했지만

커밋메시지를 영어로 쓰다가 한글로 쓰다가 한 작업이 있어서 그것은 문제점이었던 것 같다.

 

또한 기술들의 사용에 합당한 이유가 확실하게 머릿속에 잡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기술사용에 이유를 대지 못한다면 이것 밖에 배운게 없어서 그것밖에 쓰지 못한다는 것을

증명하게 된다는 것 같다.(내 나름의 이유)

 

많은 영상 강의들이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공식문서에 나와있는 코드를 쳐보는 것이라고

배웠다. 어떻게 보면 그것이 당연한 얘기라고 느껴졌고 공식문서에 있는 것에서 확장해 나가는 것이

합당하다고 여겨 졌다.

 

그리고 내 나름대로의 컴포넌트 정의가 필요하다. 코드가 많아서 컴포넌트화를 하든지
기능별로 컴포넌트화 하든지 이것은 많이 쳐보면서 느껴봐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팀원에게 정말 많은 것을 배웠던 일주일이었다.

예외처리를 많이 해주는 것이 좋고, 프론트에서 ux적인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기능별 폴더구조, 깃 플로우, 깃 컨벤션, 서버와 통신하는 법, a태그와 Link태그의 차이

이번 일주일을 계기로 내 실력이나 부족한 점을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내일부터는 실전 프로젝트다. 잘 기록하고 잘 정리하자